1787년 11월에 만 18세의 당시에 나뽈레옹(Napoléon)은 "조국애에 관하여(Sur l’Amour de la Patrie)" 라는 작품을 쓰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한다. 나뽈레옹 “그대, 남자의 마음을 자신의 마차 바퀴에 사슬로 묶는 자여, 장점이라고는 오로지 번쩍이는 겉모습에만 담아 둔 여인이여, 그대들의 승리를 여기에서 성찰하고 이제 더는 그대들이 아닌 모습을 부끄러워하라.”
이 글에서 "여기" 는 고대 시대의 라께다이몬(Λακεδαίμων)을 의미했다. 그러니까 당대의 여성들은 번쩍이는 겉모습에 집착하는 것들이니 그렇지 않은 고대 시대의 라께다이몬 여성들을 본받아라는 의미였다.
이런 내용의 글을 썼던 나뽈레옹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이 비난했던 그런 성향의 여성과 훗날 혼인하게 된다. 그것이 조제핀(Joséphine)이다.
조제핀 나뽈레옹이 저런 글을 작성했을 당시에 조제핀은 4년 전 시점인 1783년 4월 10일에 오흐땅스(Hortense)를 출산했고, 그보다 더 이전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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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모에 의해 강제로 혼인했던 마르티니크 소녀 조제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