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62213345)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의 모친 레티시아(Laetitia)는 아들 나폴레옹의 부하이자 친구였던 눈치우-프란체스쿠 코스타 디 바스테르가(Nunziu-Francescu Costa di Basterga)의 설득에 의해 저택에서 결사항전하는 것을 철회하고 자신의 자녀들과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에 복종하는 사람들과 함께 카사 데이 미렐리(Casa dei Milelli)로 피신했다. 하지만 피신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나폴레옹 레티시아 카사 데이 미렐리 1793년 5월 25일의 저녁에 아걋츄(Aghjacciu) 지구(District)의 검사 위원(Procureur Syndic)인 라비듀 코티(Lavighju Coti)가 보나파르트(Bonaparte) 가문의 지지자(Partigiano)라는 이유로 체포 대상이 되자, 보나파르트 가문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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