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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황제(나폴레옹)와 태후(레티시아)를 홀대했던 기요미 지사

 미래의 황제(나폴레옹)와 태후(레티시아)를 홀대했던 기요미 지사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75052364)에서 언급했듯이 소위(Lieutenant en Second) 나폴레옹(Napoléon)은 코르시카(Corsica)의 지사(Intendant)인 프랑수아-니콜라 드 라 기요미(François-Nicolas de La Guillaumye)에게 1788년 4월 12일에 서신을 보내서 불만 사항을 피력했는데, 그 결과 나폴레옹의 모친 레티시아(Laetitia)가 납품한 뽕나무(Moro) 4,110 그루의 값을 받아내게 된다. 나폴레옹 레티시아 하지만, 1789년 4월 2일에 나폴레옹 소위는 오손(Auxxone)에서 군복를 하던 중에 기요미 지사에게 서신을 보내게 된다.

나폴레옹은 이번에도 자신의 불만을 피력했다. 여태 나폴레옹은 기요미 지사에게 서신을 보낼 때 발신인을 "부오나파르트의 미망인(Veuve de Buonaparte)" 으로 해서 서신을 보냈는데, 이번의 서신은 달랐다.

이번엔 발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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