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의 노래(Chanson de Roland)의 내용에 따르면 사라구츠(Sarraguce)의 왕(Reis)인 마르실리어(Marsilie)는 사라구츠의 과수원(Verger)에서 청색 대리석의 석계(Perrun de Marbre Bloi)에 몸을 눕히고는 공작(Dux)들과 백작(Cunte)들에게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그리고 과수원에서 조언을 구할 당시 그 현장에 20,000 이상(Plus de Vint Milie Humes)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지난 내용(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935275580)에서 언급했듯이 "사라구츠" 는 본래 쿠르투바 토후국(إمارة قرطبة)의 윌라야(وَلاية)였던 사라쿠스타(سرقسطة)이고, "사라구츠" 를 통치했던 인물은 왕(Reis)이 아니라 왈리(وَلِيّ)였으며, 사라쿠스타를 통치했던 인물은 "마르실리어" 가 아니라 알 후사인 이븐 야흐야 알 안사리(الحسين بن يحيى الأنصا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