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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진로를 포기했던 나폴레옹의 형

 성직자 진로를 포기했던 나폴레옹의 형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86587472)에서 언급했듯이 나뽈레옹(Napoléon)의 부친 샤흘(Charles)은 1784년 6월 21일에 나뽈레옹이 재학중이던 학교인 에꼴 밀리떼흐 드 브히엔(École Militaire de Brienne)을 방문했다. 샤흘은 아들의 학교를 방문하면서 아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했다.

그것은 나뽈레옹의 형 조제프(Joseph)가 소명(Vocatio)을 받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성직자(Presbyter) 진로를 포기한 소식이었다. 이는 나뽈레옹 입장에선 단순히 성직자 진로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아니었는데, 조제프가 성직자 길을 포기하고 자신처럼 군(Militaire)으로 진로를 선택했다는 소식이었다.

나뽈레옹 샤흘 에꼴 밀리떼흐 드 브히엔 조제프 부친의 방문이후 4일이 경과한 시점인 1784년 6월 25일에 고모부인 니꿀라 라비듀 빠라비치니(Nicula Lavighu Paravicini)에게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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