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48015953)에서 언급했던 조약을 이끌어내었던 전투와 관련해서 설명하겠다. 1557년에 생-깡땡(Saint-Kintin)에서 프랑스(France), 에스빠냐(Espanna), 사보이아(Savoia) 간의 전투가 발발했다. 프랑스 측의 지휘관은 느베르(Nevers)의 뒤끄(Duc)였던 루이 4세(Louis IV)였고, 에스빠냐 측의 지휘관은 꼰도띠에로(Condottiero)였던 페랑떼 궁차가(Ferrante Gonzaga)였으며, 사보이아 측의 지휘관은 사보이아의 두까(Duca)였던 에마누엘레 필리베르또(Emanuele Filiberto)였다.
느베르의 뒤끄 루이 4세 페랑떼 궁차가 에마누엘레 필리베르또 프랑스의 수도였던 빠리(Paris)에서 생-캉땡까지의 거리는 현대 기준으로 171km, 에스빠냐의 수도였던 똘레도(Toledo)에서 생-깡땡까지의 거리는 현대 기준으로 1,502km, 사보이아의 수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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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조카와 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