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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3세 소녀와 만 38세 국회 의원의 정신나간 사랑: 정신나간 사랑의 결말

 만 13세 소녀와 만 38세 국회 의원의 정신나간 사랑: 정신나간 사랑의 결말

공화력(Calendrier Républicain) 4년 메시도르(Messidor) 23일에 만 15세의 소녀 폴레트(Paulette)는 만 41세의 자신의 애인인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Louis-Marie Stanislas Fréron)에게 서신을 보냈다. 공화력 4년 메시도르 23일은 그레고리력(Calendarium Gregorianum) 기준으로 1796년 7월 11일이었다.

폴레트 루이-마리 스타니스라스 프레롱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565460299)에서 언급했듯이 폴레트는 7월 6일에 애인 프레롱에게 서신을 보냈는데, 이러한 사실을 감안하면 해당 서신은 5일 후 시점에 보내진 서신이었다. 서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Mon bon ami, tu dois être inquiet sans doute de n'avoir pas reçu de mes lettres; "나의 훌륭한 당신(Bon Ami). 당신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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