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다. 카페 가자!
휴일 오후 남편이 나가잖다. 조금 변두리?
아니, 많이 외진 곳으로 간다. 카페 가는 길이 맞나 싶었다.
맞단다. 맞네!
카페 #더젬 실내는 온통 보라 보라 보라 난 좀 어색했다. 암튼,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자리를 잡았다.
뒤쪽으로 보이는 계단이 있어 올라가 봤다. 전망대?
뷰를 파노라마로 찍어 봤다. 확 트였지만 뭔가 조금 아쉽다.
돌아서니 우리가 올라 나온 문이 요렇게 생겼네. 볕 좋은 자리에 나란히 앉아 남편이 서빙해준 라떼 한 잔 마시며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는 편안한 오후였다.
그리고, 카페를 나오는 길...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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