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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와세꼬시

 조개와세꼬시

평상시 조개구이는 질기다는 선입견? 같은 게 있었던 터라 반신반의하면서 모임 장소로 찾은 #조개와세꼬시 먼저 가본 남편에게 괜찮냐고 물어보기까지.

나도 편식하나 봐. 언니들도 처음 가 본 곳이라고.

장소를 추천한 동생이 메뉴를 주문했다. #키조개가리비구이 #대하구이 #해물칼국수 키조개가리비구이는 그동안 먹었던 조개구이와는 다르게 맛이 다양하고, 연하고 맛도 좋았다.

어머나 지금까지 대하구이는 죽어있는 새우를 굽는 줄 알았다. 그래서 살짝 구워도 질겨서 먹지 않았다.

그런데 주문한 대하구이는 살아있는 대하를 굵은소금 위에 올려서 뚜껑을 닫고, 뚜껑이 열릴까 돌솥을 거꾸로 올려놓은 후 가스불 위에 올린다. 대하가 파닥파닥 뛴다.

#이렇게_먹는_거였구나 뭐라 해야 할까? 보는 내내 만감이 교차했다.

그런데 구워진 대하는 먹음직스러웠다. 새우 살이 연하고 맛있기까지.

추천할만하다. 이런 맛이라 남편이 서해만 가면 대하를 먹자고 한 거였구나...

잘 구워진 대하 머리는 잘라서 따로 담아주면 ...

# 대하구이 # 이렇게_먹는_거였구나 # 조개와세꼬시 # 키조개가리비구이 # 해물칼국수

원문 링크 : 조개와세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