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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칼국수

 우리밀칼국수

작년의 일이었네...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엄청 많이. 날도 많이 춥다.

그런데 남편이 전날 먼 길을 다녀오는데 모비 뒤쪽 타이어가 이상하단다. 그래서 눈길에 나섰다.

지인 찬스 덕분에 좋은 가격에 타이어를 교체하고 출출한 배를 채우려는데 누군가 이야기했던 곳이 생각났다. #우리밀칼국수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식당 내부가 좀 서늘했다.

만둣국이랑 칼국수를 주문할까 했는데 만둣국은 2인분 이상이란다. 그래서 주문은 #우리밀떡만두국 나중에 넣은 풀어진 달걀 때문인지 집에서 끓인듯한 맛?

이다. 깔끔하니 괜찮다.

김치 맛도 좋다. 눈발이 잠잠해진 덕에 시야가 맑아져서 종댕이길 주차장에 주차하고 차 문을 여는데 차 문이 날아가는 줄 알았다.

바람도 매섭다. 한 주간 변덕스러운 날씨가 정점을 찍는 듯한데 계속 울려대는 안전 안내 문자는 내일의 날씨를 겁나게 한다. 2023.12.16.

(토) 오후 사직로...

# 우리밀떡만두국 # 우리밀칼국수

원문 링크 : 우리밀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