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자동차,버스, 배, 기차, 지하철, 비행기 등 타는 것에 관심이 많다. 와이프 지인이 지인이 선물해 준 책이다. 13개월쯤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밖에 데리고 나가면 하루 종일 안아 달라 했다. 2시간씩 안고 다니는 게 너무 힘들어서 버스라도 태워서 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태웠는데 아이에게는 그게 신세계였던 거 같다. 안쪽을 열어서 재미있게 놀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놨다.
소방차 출동~ 빨간 자동차가 에앵에앵~ 우와 ~ 안에 소방관이 불을 끄려고 준비하나 봐 ~ 아이에게 흥미를 끌기 위해 항상 노력이 필요하다; 탈 것 기차 퇴근 후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아빠가 있다면 버스+지하철을 태워보는 것을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다. 집에서 복정역까지 버스 복정역(8호선) -> 수서역(수인선) -> 가락시장역(3호선) -> 남위례역(8호선) -> 집(버스) 2시간 코스 정도 되는 거 같다.
환승이 많아야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는다. 직접 경험을 해 보면 더 좋아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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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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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책
원문 링크 : [28개월 유아책]요리조리 열어보는 여러 가지 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