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0일] 아내가 잠을 설쳤다. 이 녀석은 왜 자꾸 엄마한테 붙어서 자려 하는 건지.
오늘은 느낌이 안 좋다 집에서 나가는 순간부터 계단으로 가시겠단다 이런 날은 하루 종일 고집불통이던데..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에 갔다 비가 내리는데도 사람이 제법 있었다 아이들의 놀고 싶어 하는 욕구를 부모가 막을 수는 없나 보다.
요금은 한 시간에 천 원이다 우리 아이는 매미가 됐다 튜브로 된 눈썰매가 무섭다고 아빠 품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한다. 성남종합운동장이 개방되어 있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제법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트랙에서 아주 조금 걷더니 다시 안아달라 한다. 저녁에는 가든파이브에 차를 주차하고 지하철을 태워줬다.
가든파이브는 주차요금이 금액에 상관없이 4시간이다. 차를 주차하고 주변에 돌아다니기도 좋다 수서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야 하는데 같은 열차를 다시 타겠다고 고집을 부린다.
어르고 달래 수서역에서 기차를 보여주고 호두과자를 사줬다 손에 호두과자를 꼭 쥔 ...
#
28개월
#
성남종합운동장
#
수서역
#
아빠의육아
원문 링크 : [아빠의 주말 육아(28개월)]성남종합운동장, 수서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