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 “보이지 않지만 없어서는 안 되는 금속” 루테늄(Ruthenium)은 1844년 러시아 화학자 Karl Ernst Klaus가 발견한 PGM(백금족 금속)의 하나입니다.
다른 귀금속처럼 장신구나 고가 투자자산으로 주목받지 않지만, 전자산업·반도체·촉매·전극·수소전환기술 등 “산업 뼈대”에 깊게 들어가는 금속입니다. 특히 2020년 이후 미세공정(5nm·3nm 이하)에서 구리(Cu) 대신 루테늄 배선(Ru interconnect) 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산업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Ⅱ.
광물로서의 루테늄 — 지질학적 기본 개념 구분 내용 화학기호 / 원자번호 Ru / 44 비중 / 융점 12.37 / 2334C 결정계 육방정계(hexagonal) 산출광물 자연루테늄, Pentlandite, Cooperite(주로 PGM 부산물) 형성 환경 마그마 분화에 의한 PGM 황화광상, 초염기성암 지대 주요 성질 경도 높고 내식성 우수, 전기적 안정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