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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하루 한 구절 –106일차

 좋은글 하루 한 구절 –106일차

단테 알리기에리 (Dante Alighieri) 중세 말 이탈리아 시인이자 사상가. 『신곡』을 통해 인간의 죄, 선택, 구원, 책임을 문학으로 구조화한 인물이다.

“The hottest places in hell are reserved for those who, in times of great moral crisis, maintain their neutrality.” “도덕적 위기의 시대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지옥에서 가장 뜨거운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해석 및 의미 단테는 중립을 미덕으로 보지 않았다. 선과 악이 분명히 갈리는 순간에도 판단과 선택을 유보하는 태도는, 겉으로는 무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악이 작동하도록 방조하는 행위라고 보았다.

즉, 아무 편도 들지 않는다는 말은 책임에서 벗어나겠다는 선언과 같다. 오늘의 교훈 침묵은 때로 가장 분명한 선택이다.

중립은 안전해 보이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책임 회피가 된다. 옳고 그름이 분명할수록, 판단하지 않는 태도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