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불안한 기색이 역력한 눈동자!
마스크너머로 빠끔히 내민 눈길마저도 서로가 감춥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사람들 눈이 이렇게 예뻤던가?
... 호흡을 골라 아껴 쉬는 숨소리!
... 입김이 서린 뿌연 안경의 흐린 시야만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인류의 오늘 모습입니다.
‘거긴 왜 갔데?’ 바이러스 감염증보다 더 무서운 확진자 동선 정보!
확진자의 증가로 병상 대란이 일어나고 코호트격리[Cohort Isolation] 소셜 디지턴스[Social distance] 세계 팬데믹[Pandemic]등 듣도 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단어들을 접하며 뒤숭숭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학교 교육이 중단되고 생계를 위한 직장이 멈추었으니 더 말 할 것도 없이 모든 일상과 공적 공간이 유실되었습니다.
이럴 때 의지할 곳이 주님이요 교회였으나 한국 전쟁 때도 멈추지 않았던 천주교의 미사가 236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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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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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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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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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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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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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정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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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