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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유영석 - 한국 발라드의 선구자, 90년대를 밝혀낸 건반의 마술사

 작곡가 유영석 - 한국 발라드의 선구자, 90년대를 밝혀낸 건반의 마술사

뮤직파일러 블로그 K-POP 뮤직 히스토리 대장정 '한국 대중가요계를 빛낸 100명의 작곡가' [14편] 한국 발라드의 선구자, 유영석 - 90년대를 밝혀낸 건반의 마술사 "피아노 한 곡으로 세상을 바꾼 작곡가가 있다." 지금도 라디오를 켜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겨울바다', 생일 축하곡의 정석 '축하해요', 프로포즈의 필수곡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 모든 곡의 주인공이 유영석 입니다. 1987년 데뷔해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한국 대중음악 사상 가장 찬란했던 시대를 이끈 이 남자.

이영훈, 유재하와 함께 한국 발라드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며, 세련되고 감미로운 팝 발라드로 한국 음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전설의 작곡가이자 건반의 마술사입니다. 건반 위의 데뷔, 그렇게 시작되었다 유영석의 음악 여정은 생각보다 드라마틱합니다. 1987년 록 밴드 '비상탈출'의 피아노 세션으로 첫 발을 내디딘 그는, 같은 해 가수 최경란의 1집 앨범에 '이제 알았는데'를 작곡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