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97년 IMF를 배경으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의 성장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명장면마다 태풍상사 ost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하고 있죠.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 최고의 삽입곡들을 소개합니다.
김민하 '영원' - 첫 OST의 포문 영원 노래김민하2025.10.12. 첫 번째 태풍상사 ost는 주연 배우 김민하가 직접 부른 '영원'입니다. 10월 12일 발매된 이 곡은 몽환적인 피아노와 김민하의 깊은 감수성이 담긴 보컬이 조화를 이뤄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미니멀한 편곡으로 보컬의 감정이 선명하게 전달되며, 먹먹한 공간감 속에서 '닿을 듯 닿을 수 없는 영원'이라는 주제를 담아냈죠. 김민하는 학창 시절 가수를 꿈꿨을 만큼 뛰어난 가창력을 지녔으며, 지난 2월 KBS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를 열창해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극 중 에이스 경리 오미선 역을 맡은 주연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