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독도는 우리땅 가사 바뀐거 아세요? 변경 이유 파헤치기

 독도는 우리땅 가사 바뀐거 아세요? 변경 이유 파헤치기

독도는 우리땅 가사 변경 소식에 놀라셨나요? 아직 200리로 부르시는 분들 계시죠?

1982년 처음 발표된 이후 무려 4번이나 개사된 이 노래, 단순히 주소나 숫자만 바뀐 게 아닙니다. 각 변화에는 독도를 더 정확히 알리고 지키려는 노력이 담겨있어요.

뱃길따라 이백리? 이젠 87K입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우리가 외우고 있던 독도는 우리땅 가사 원래 버전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팔칠케이(87K)"로 바뀌었다는 거 아시나요? 왜 바뀌었을까요?

리(里)라는 단위, 지금 누가 쓰나요? 요즘 세대들은 리가 정확히 얼마인지 감도 안 잡힙니다.

젊은 세대에게 독도는 우리땅 최신 버전을 가르치려면 현대적 단위로 바꿔야 했던 겁니다. 박문영 작곡가는 2012년 30주년을 기념해 시대에 맞게 가사를 수정했습니다. 87킬로미터라는 정확한 거리로 바뀌면서 독도가 울릉도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죠.

독도 주소 변경의 숨은 이야기 독도는우리땅 가사 변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