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리아이의 딤플 의심 증상부터 초음파 검사까지의 실제 기록을 아내가 작성한 글 입니다." 출산 후 병원 퇴원과 동시에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던 날, 신생아실 간호사님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아기 엉덩이 주름이 두 줄이에요. 딤플이 있으니 소아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딤플 순간 너무 놀라서 “네?? 두 줄이요?!”
라고 되물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순간 정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딤플이라는 말을 그날 처음 들어봤거든요. 소아과 진료에서 들은 이야기 딤플 관련 사진들 산부인과 안에 있는 소아과로 바로 가서 의사선생님께 안내를 다시 받았어요.
선생님께서 구글에서 사진을 검색 한 후 다른 딤플 사례랑 비교하며 설명해주셨어요. 다행히 선생님 말씀은, “우리 아이는 털도 없고, 신경쓸 정도는 아니고, 알고만 계세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심이 되는 듯했지만, 이미 ‘딤플(Dimple)’ 이라는 말을 들어버린 저는, 솔직히 마음이 편할 수가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