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2023년 마지막 해가 떴습니다. 내년 2024년 새해를 바라보며 빌고 싶은 소원은 무엇인가요?
2023년의 마지막 날, 요새 신년운세가 어떤지 많이들 찾아보는 것 같다. 문득 GPT한테 운세를 물어보면 어떨까 궁금해졌다.
사주팔자의 바탕이 되는 '주역'을 GPT도 알고 있을테니까. 어떤 역술가보다도 더 운세를 잘 보지 않을까?
그래서 간단히 물어봤다. 아니 뭐, 구구절절히 내 사주팔자를 말해주긴 뭐해서 그냥 물어봤는데.
GPT가 주역을 못 알아먹더라. 저 정도 문맥으로 충분히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모르는 눈치다.
GPT는 동양철학의 맥락을 운운하며 일반적인 삶의 자세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줬다. 그래서 확인해봤다.
진짜 주역을 모르는가.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할 때는 반말하다가, 뭔가 잘못된다는게 느껴졌는지 존댓말로 바뀌었다.
어쨌든 나무위키에서 주역에 대한 개요를 복붙해서 이런게 주역이라고 입력해주니 알고 있는 거란다. 그래서 주역을 잘 알고 있는 역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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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GPT가 말하는, [새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