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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육아난이도

 [저출산] 육아난이도

아기를 왜 안 낳느냐고? 허리가 뽀사지겠으니까 육아난이도는 그냥 육아가 아니라...

행복의 나라를 만드는 문제 나는 엄마가 될 수 없다. 진정 될 수 없나 싶긴하지만, 아마도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육아는 진짜 힘들다. 아니, '정신적/물질적' 같은 그런 간접적인 걸 떠나서 그냥 에너지레벨을 아이와 맞춰가기가 어렵다.

가끔 맛보기 육아를 해봐도 그렇다. 아이와 놀아주고 안아주고 달래주다보면 허리가 아프다.

아이 눈 높이에 맞춰서 허리를 숙이고 다닌다. 혹여나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아기는 에너자이저. 힘든 줄도 모르는데, 어느새 난 손목도, 허리도 욱신거린다.

매일같이 이렇게 놀아주는 엄마들은 도대체 얼마나... 지금은 육아템이라도 있지 옛날엔 아빠들도 안 도와줬는데...

도대체 어떻게... 아이를 많이 낳는 사회를 원한다면 아이와 놀아주는 게 힘들지 않는데에서 시작하는 거 아닐까.

여윳 돈을 마련해주는 것도 좋고, 넓은 집을 준비해주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되겠지만. 시작은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