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Hans Eiskonen on Unsplash 아니 나도 몰랐다. 내가 이렇게 유재석을 좋아하고 있는 줄.
어떻게 글을 쓸 때마다 다 유재석이 나오는가! 어쨌든 오늘은 '블루스'를 이야기하려고 창을 열었다.
'블루스 부루스' 말은 많이 들었지만, 뭐가 블루스인지 말을 듣고도 모르겠더라. 그러니까 미국으로 끌려온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교회에서 노래(가스펠)를 부르면서 만들어진 노래다.
피아노를 잘 치는 누나에게 '블루스'가 뭐냐고 물어보더니 무슨 음계(9음계 중 3도, 5도, 7도음을 반음 내린 것. Blue note: 출처 나무위키)가 뭐 어쩌고 하더라.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건 특정의 음계가 반복되기 때문이 아니라 그 리듬이다.
그래서 찾아보니 이런걸 '부기우기' 리듬이라고 하더라. Boogie Woogie!
부기우기는 그러니까, 베이스 라인에서 아주 반복적인 리듬패턴을 치면서, 멜로디 라인에서 다양한 '시도'가 들어가는 리듬을 말한다. 물론 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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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어머, 나 블루스 좋아하네? / 사랑의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