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누구나 아는 사실.
그런데 시작에 중심을 두지, '끝'에는 마음이 덜 가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끝이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채 하루하루 바쁘게 산다.
얼마전 수 많은 사람들과 이전까지 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게 되었다. 입사.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며 인사 다녔다. 시작이었다.
곧 끝이 있을 줄은 몰랐다. 기대하지 않았던 기회가 생겼기에 떠나기로 했다.
정말 '잘해보리라' 생각했던 곳에서 그렇게 끝을 맞았다. '이렇게 갑자기?
' 시작때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인사드리지는 않았지만,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밥먹던 분들께 만큼은 '끝'에 관..........
시작과 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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