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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007] 반중과 반일, 반미

 [살림지식총서 007] 반중과 반일, 반미

우리가 혐오해야 할 것은 '폭력'이다. 중국 내부에 있는 그 무자비한 한족중심주의자들.

민족주의자들. 중국이 최고이고 다른 나라는 다 중국에 복종해 마땅하다고 여기는 폭력적인 사람들이 우리의 적이다.

일본 내부에 있는 일제를 그리워하는 족속들. 자기 '아래'에 있던 한국이 성장해가는 걸 배 아파하는 사람들.

그래서 한국인이라면 뭐든 훼방 놓으려는 사람들이 우리의 적이다. 미국에 있는 백인우월주의자들.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인종주의자들은 우리가 미워해 마땅하다. 어디에 살고 있든 평화를 사랑하며,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믿는 선한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우리의 동지이며, 친구다.

국적, 태어난 곳, 성별, 선호하는 성별, 종교, 선호하는 정치인 같은 것들은 중요치않다. 영화로 보는 미국 저자 김성곤 출판 살림 발매 2003.06.30.

베이징 겨울 올림픽이 끝났다. 시작 전부터 아주 요란했다.

도쿄 올림픽이 끝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다시 올림픽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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