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들 귀농서신"이라는 이름으로 신문에 싣던 글들이 모여서, 책으로 나왔다. 책 제목은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엄마와 내가 주고 받은 글들이다.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 저자 조금숙, 선무영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22.08.10. 귀농을 하고자하는 아들과 귀농 10년차 농부인 엄마가 주고받은 편지들.
시골에서 농사로 먹고 살기 어렵다는 엄마의 말에 공감이 간다. 농사만으로는 안 되겠더라.
농사 말고도 시골이라는 곳에서 할 수 있는게 참 많다. 사업을 한다거나, 장사를 한다거나.
도시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것을 시골에서도 할 수 있다. 그래도 시골에서 그럴싸한 정규직 구하기는 어렵지.
그 외의 것이라면 시골에서 하는 게 되레 싸다. 지자체 지원사업 등 기회도 많고.
반농반X. 반은 농사지어도 반은 무언가 딴 일을 한다.
무얼하는 게 좋을지 고민해본다. 그렇게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있다.
여기저기 생각의 씨앗이 부쩍부쩍 컸으면... Photo by Nikola J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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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그편지에마음을볶았다] 마중글, 생각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