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무언가 꾸준히 이벤트가 있다. 올 해는 연말까지 한 주에 하나씩 '주간일기'를 쓰는 챌린지를 한다.
한달을 꼬박 쓰면, 블로그에서 쓸 수 있는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 이런 것들...
은근히 쓰면 기분좋다) 네이버 페이 5만원권, 아이패드, 맥북, 세계여행권 등의 추첨기회도 주어진다. 벌써 6, 7, 8월을 다 마치고, 9월 첫 주차다.
아마도 챌린지를 하고 있지 않았다면, 오늘 같은 날은 가볍게 넘겨줬겠지만 여태 해온 것이 아까워서 글을 쓴다. 기분이 좋지 않은 날이라도 으레 하는 일이라서 하게 되는 것.
루틴이 된다는 게 그런 걸 이야기하지 않을까. 매주 조금씩이라도 기록하고, 돌아볼 기념물을 남겨놓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을 거 같다.
이번 주는 많은 탈이 있었다. 몸도 고생이고, 마음도 고생이고 여러모로 쉽지 않았던 한 주.
마음대로 된 건 하나도 없었지만, 그럼에도 알차고, 배운게 많았다. 마음대로 되는 게 없어도 괜찮아 뭐...
괜찮겠지 Photo b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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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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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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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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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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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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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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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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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앞에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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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원문 링크 : 억지로 쓰는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