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그 어떤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그 중에서 단 하루를 꼽으라면 아마도 추운 1월 우리의 새가족, 아들의 탄생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임신 8개월이 넘어갈 즈음, 미안그래도 임신내내 조산기가 있었어서 많이 고생을 했었는데, 출장 기간동안 고생이 심했는지 제가 한국에 도착한 그날 밤을 지나 새벽에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습니다.다행이 주치의 선생님께서 당직이셨는데 결국 입원을 권유하셨고 그렇게 짧지만 않았던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조금이라도 편히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1인실에 입원했지만, 병원 자체가 편할 수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계속되는 주사에 팔과 다리는 붓고, 씻는 것 자체가 쉽..........
기억 남는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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