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위치한 하남 미사 스카이폴리스 건물에 칼국수 식당이 새로 개점했다. 11월초부터 11월중에 개점한다는 광고가 붙어서 기대를 했었는데, 막상 개점은 12월초에 했다. 늘 점심 식사할 곳이 아쉬었던 터라, 개점하는 날 친구와 함께 느즈막하게 방문했다.
개점하는 날이어서였는지 재료가 거의 소진되었다고 했고, 당일날 주문한 해물칼국수는 다음과 같았다. 반찬은 배추 겉절이 김치 한 가지뿐이었다.
다만, 겉절이 김치의 맛은 꽤 괜찮았다. 다소 짭짤한 편이었다.
칼국수 2인분에는 가리비들과, 새우 2마리, 전복 2마리, 작은 크기의 홍합류와 동죽들이 들어있었고, 오징어와 낙지다리가 있었는데, 개점 첫날이기도 했고, 오후 3시 정도에 재료가 이미 소진되었다는 공지가 막 붙는 상황에서 방문해서였는지, 오징어와 낙지다리의 크기가 꽤 작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기도 했다. 해물을 다 먹은 후 식당 내에서 직접 만들었다는 생면을 추가로 제공해 주어서, 칼국수를 끓여 먹는 형태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
원문 링크 : 스카이폴리스에 새로 생긴 박승광 칼국수집 2회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