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기는 하지만, 구글 지도에는 타임라인이라는 기능이 있다.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지도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온 계정 부분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타임라인 메뉴에 접속할 수 있다.
타임라인 기능은 휴대폰의 위치 확인 기능을 이용하여, 해당 핸드폰이 이동한 흔적을 기록하는 것으로, 타임라인 메뉴에서 달력을 확인해 보면, 과거 특정 날짜에 자신이 이동한 기록들까지 확인할 수가 있다. 다음 화면에서처럼, 과거에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달력의 글자가 파란색의 굵은 글자로 표시되고, 만일 기록이 없는 경우에는 빗살 표시가 되어 해당 날짜의 기록 유무를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과거의 기록은 꽤 오래전부터 유지되고 있는데, 나의 경우에는 확인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2013년 7월부터 타임라인 기록이 있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도 대체로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이러한 타임라인 정보는 개인 사생활 정보라는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과거 자신이 이동했던 기록으로서의 가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