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얼렁뚱땅 보조배터리로 충전해본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예전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사용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항공사 기준이 조금씩 바뀌면서 같은 방식으로 생각했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을 포함한 일부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개념이 아니라 ‘관리해야 하는 물건’으로 보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왜 기준이 달라졌을까 시드니 국제공항 아시아나 카운터 모습 이유는 단순합니다. 리튬 배터리의 발열과 화재 위험 때문입니다.
기내는 밀폐된 공간이라 작은 이상도 빠르게 대응해야 합니다. 그래서 최근 기준은 편의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기준에서 달라진 핵심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기준 2025년 3월 1일부터 시행 기존 기본 규정에 더해, 2026년 1월 26일부터 시행된 이번 기준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습니다.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기내 충전이 제한됩니다.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보조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