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얼렁뚱땅 댕댕이도 자기 표현을 한다는... 산책 나가기 전, 체리의 "산책 시위" 오늘도 체리는 큰 눈망울로 저를 쳐다보며 "산책 가자!"
를 시위하듯 애타게 바라봤어요. 못 본체 하자 때쟁이로 변신!
ㅎㅎㅎ 율동공원, 우리체리는 물구나무 서서 일을 본답니다. ㅋ 도저히 못 이긴 척 목줄을 챙기고, 율동공원으로 향했죠.
걷기 좋은 날씨에 체리도 꼬리를 살랑이며 콧바람을 만끽하더라고요. 율동공원 산책 후, 딱 들르기 좋은 곳 마지아브래드하우스 한참을 걷고 나니, 뭔가 시원한 음료와 달짝지근한 빵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들른 곳이 바로 율동공원 근처 마지아브래드하우스! 평소 보다 먼 거리를 산책 한 후 힘이 빠져 보이는 체리 여긴 무엇보다도 야외 테이블이 잘 마련돼 있어 댕댕이와 함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내부엔 강아지가 들어갈 수 없지만, 외부에 테이블이 따로 마련돼 있고, 벤치형 그네까지 있어서 잠시 체리와 타보기도 했어요. 처음 타보는 그네에 어리둥절한 모습이었...
원문 링크 : 율동공원 댕댕이 산책 후 들르기 좋은 빵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