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번개를 맞아도 괜찮을까? 실제로 항공기는 1년에 수천 번 번개를 맞습니다.
번개가 비행기에 미치는 영향과 항공기 안전 설계, 실제 사례까지 쉽게 풀어봅니다. 글/사진 얼렁뚱땅 이번 글에는 조금 칼러풀한 하늘 사진을 넣어 보았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다 보면 창밖으로 이런 하늘을 만나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구름 사이로 번개가 번쩍이는 모습을 보면 괜히 창밖을 한 번 더 바라보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럴 때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거 비행기에 맞으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늘 위에서 번개를 본다는 건 생각보다 꽤 긴장되는 경험입니다. 항공 전문가들은 보통 이렇게 말합니다.
항공기는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 번개를 맞는다 즉 전 세계 항공기를 기준으로 보면 매년 수천 번의 번개 충돌이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정말 괜찮은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항공기 설계에 있습니다.
먼저 핵심을 간단히 정리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