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패키지투어가 좋다. 왜냐?
가이드가 다 알아서 해주니까! 6일차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열기구를 타는 날~ 새벽같이 일어나 완전 무장을 했다. 3번째 오신 분이 엄청 춥다고 해서이다.
두꺼운 옷을 준비하지 않은 난 여러 벌의 옷을 겹쳐있고 호텔을 나섰다. 하늘 위로 1Km를 올라간다고 한다.
살짝 무섭긴 하다. 저 바구니에 타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다.
치마를 입었는데 저기를 넘어가야 했다.ㅠㅠ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바닥에 열기구 풍선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게 너무 귀엽다. 열기구에서 내려 풍선들과 명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현실은 아니었다.
이미 열기구들이 많이 착륙한 뒤였다. 밑에 있던 가이드님과 여러 번 오신 분의 사진을 보니 왠지 속상해졌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 부자연스럽긴 하지만 버스에서 핸드폰과 씨름하면서 만들어 보여주니 아주머니들이 자기 것도 만들어 달라고 하신다.
ㅋㅋㅋ 오늘 일정은 새벽에 열기구 탄 것이 전부이다. 안턀라로 이동~~ 이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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