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글을 보다 인천 엠 클리프가 생각이 났다. 추억을 많이 지운 터라 살짝 후회가 밀려온다.
남은 사진으로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민베스트엠클리프 인천광역시 중구 마시란로 51-30 (덕교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절벽 위에 위치한 카페이다.
평일이지만 사람이 아주 많다. 22년 10월 방문이었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냈던 그곳.
추억을 다 지워버린 상태라 셀카밖에 없어 조금 아쉽다. 사진을 지운다고 추억이 다 지워지는 것도 아닌데 지워버리고 후회를 한다.
내부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찍지 못했다. 총알같이 빈자리를 잘 찾아 몸을 던져버리는 나이기에 늘 좋은 자리에 앉는다.
ㅋㅋㅋ 내부가 별나게 좋다기보단 바깥 뷰가 아주 좋은 곳이다. 2층으로 밖으로 나오면 이런 마당 같은 공간이 있다. 위에서 바다 뷰를 더 감상할 수 있다.
불같이 불붙어 급하게 다 타버리고 남은 게 하나도 없는 인연이었다. 그리움은 아닌데 이상하게 아련함이 밀려든다.
그래도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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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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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리프
원문 링크 : 인천 엠클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