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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투? 블로그 말투?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자.

 내 말투? 블로그 말투? 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자.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하나둘 신경 쓰이는 부분이 생겨났다. 그중 첫 번째는 바로 글을 올리는 말투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경제, 비즈니스 카테고리를 야심 차게 선택하고 첫 글을 올렸는데 내 말투다. 첫 번째 내 말투가 거슬리진 않을까?

모름지기 비즈니스 경제 사이트면 블로그 말투 해요체를 사용해야 하는 게 아닐까? 고민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두 번째 정보를 주는 글은 블로그 말투 '해요체'로 올려 보았다. 반말을 하는 내 말투와 존댓말을 하는 블로그 말투의 상위 노출은 상관관계가 있을까?

그럼 다른 한편으로 내가 검색했던 많은 경제 블로그들은 모두 존댓말을 쓰는 블로그 말투였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관관계는 없다이다.

네이버에서 내 말투와 블로그 말투를 쓰는 블로그에 차별을 두지는 않을 테니 말이다. 글을 쓰는 주제에 따라 자신의 성향에 맞게 글을 쓰면 될 것 같다.

두 번째 그럼, 내 맘대로 써도 될까? 주제별로 정해진 말투와 어투가 있는 건 아니다.

그렇다고...

# 내 # 말투 # 아이덴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