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미용 바리깡이 장렬히 사망했다. 구입한 지는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실제 사용은 별로 안 했구먼.. -_- 새걸로 하나 장만해야겠다.
의외로 미용 가위로도 제법 털을 자를 수 있었다. ㅎ.ㅎ JJ가 자고 있을 때 궁둥이나 옆구리 부분 긴 터럭 부분을 잘근잘근 잘라냈다.
슬슬 넝마덩이가 돼 가고 있는 JJ.. 이런 털뭉치 한 4개 정도 잘라냈다.
모아볼까. 장난감 공을 만들까.
쿠션 하나 만들 수 있겠다.. 잠깐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털뭉치.
ㅋ_ㅋ 예.. 그 정도 잘라낸 것 가지고는 택도 없습죠..
ㅎㅎ 전체적으로 볼륨만 살짝 줄어든 상태다. 약간 털 숨이 죽어 보인다고 해야 되나.. 1차 미용 후(별로 티가 안 나는 듯하지만) 누더기 코트를 입게 된 JJ.
단모종 복실 고양이로 거듭 태어나는 중. 아주 제대로 못하기만 해 봐 그냥 아주 혼꾸녕을 내줄 테야 끄앙 제대로 좀 하지 못하겠느냥!
진심으로, 고양이가 거울 볼 줄 몰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매일 한다. 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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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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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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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미용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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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이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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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성공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