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 고양이, JJ의 발치. 걱정했던 것보다 마취, 발치, 스케일링 ,회복의 모든 과정이 다행히도 무리 없이 잘 끝났다.
수의사 선생님과 JJ 모두에게 박수 짝짝짝!!! 어디가는고야옹야옹 왠지 JJ는 마취고 발치고 다 잘 해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동물병원 가는 내내 심란한 마음이 들었다. 오디로 데려온거냐옹냐옹..
동물병원 도착하고 나서도 풀리지 않는 긴장감. JJ가 너무 긴장하면 어떡하지 걱정도 됐는데..
병원친화도가 높은 고양이라 진료가 수월했다. 걱정은 무슨, 오늘 JJ는 거의 뭐 진짜 산신령 같았다.
진료실에서 이미 다 초월한 듯한 태도는 평온 그 잡채. 나는 불안하고 너는 태연하구나.
ㅋ_ㅋ; 의사선생.. 머라구요 내 이빨이 어쨌는지 다시 한번 말해보소 혈관 하나 꼽고, 진료실에서 아주 태연하게 돌아다니는 JJ.
평소에도 JJ를 보면 뭔가 사람 같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데, 오늘 진짜로 무슨 어르신과 병원 다녀온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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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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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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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스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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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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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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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스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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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을새로장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