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없는 주말 넘나 한적한 느낌. 외장에 고여있는 사진 터는 것도 수고가 들어가는 일이었다.
맛잇어 보여... 식빵 버터에 구워서 먹고 있으면 흑풍이가 이렇게 맞은 편에 앉아서 엄청 쳐다본다.
물론 나는 무시하고 먹는다. 나도 좋아라 했던 건데 원래 빵을 참 좋아했는데 어쩌다 탄수화물이 죄다 알레르기 원흉이 됏나.
나도 주고 싶은데 안타깝다 흑풍아. 주기 싫어서 이러는 거 아니야 ㅎㅎ 냄새..
킁킁 냄새라도 쫌만 더 눈에서 미련과 탐욕이 뚝뚝 떨어진다. ㅋㅋ 사람이 먹는 거에 어찌나 관심이 많은지?
꼭 확인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 냄새라도 맡게 해줘야 진정이 되는 검둥이.
버터.. 탄수화물....
그래도 요즘 점점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어 걱정이 없다. 밥도 3끼 꼬박 꼬박 잘 챙겨먹고 최고야.
주로 삼겹살, 생선, 치즈 등을 강탈해간다 부엌에서 뭔가 하려고 하면 어김없이 출동. 이 날은 두부를 얻어먹었군. 3-4입 정도는 꼭 맛을 봐야 조용히 퇴장한다.
완두콩, 렌틸콩 이런 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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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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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얼음 먹는 탐욕의 고양이와 비뚤어진 블로그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