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시위에는 참으로 다양한 모임과 조직이 참여했었다. 연대한 이들의 이름도 재미있고 센스가 넘쳤다.
민주묘총, 범야옹연대, 얼룩말 연구회, 혼자 온 사람들, 전국 집순이 집돌이 연합, 오버워치 심해유저, 범깡총연대, 장수풍뎅이 연구회와 대한민국 아재연합 및 노처녀 연대 그리고 각종 스포츠 팬덤도 포함됐었다. 이미지 출처 뉴스1 이 중에서 민주묘총과 범야옹연대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고양이 집사들이 주축이 된 모임이었다.
[영상]민주묘총? 범야옹연대?
혼참러의 촛불 참가법 -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오승주 기자,맹선호 기자 = '범야옹연대, 민주묘총, 범깡총연대, 전국양배추취식연합회, 햄네스티 인터내셔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촛불집회가 열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당당... news.mt.co.kr 당당하게 깃발을 휘날리고 각자 제작한 유인물과 굿즈를 나눠주며 소속 없이 혼자 촛불시위에 참석한 사람들도 자연스럽게 광화문에 어우러질 수...
원문 링크 : 고양이가 나라를 구한다_민주묘총과 범야옹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