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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수련과 수양의 길

 고양이, 요람에서 무덤까지는 수련과 수양의 길

흑풍이 엉덩이를 흐르는 물로 씻겨 주다가 씻는 김에 그냥 변을 한 번 짜내볼까 하고 응꼬 아래-아랫배 부분을 꾹 눌러보니 무른 변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이것이 압박 배변??

ㅇ_ㅇ 별 스킬을 다 체득하게 되네. 앞으로는 씻길 때마다 한 번 짜내봐야겠다.

성공했을 때 은근 쾌감이 있다. ㅎㅎ 어쩌자고 이렇게 귀여워 ㅋㅋ 한 톨의 수박씨 같구나 흐르는 물에 엉덩이 갖다 대고 다 손으로 닦아낸다.

굳고 떡진 변도 손으로 직접 살살 닦아 풀어낸다. 나름 비위 약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인데..

흑풍아 이게 사랑이 아니고 뭐겠니 -_- 조금만 역하면 구역질을 참지 못하는 내가 매일 고양이 똥 묻은 응꼬를 들여다보고 닦고 살피다니. 한 번 입혀봤더니 의외로 잘 입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팬티처럼 입히는 건 너무 불편하다 (허리 아래로 디스크가 있어 다리와 꼬리를 끼워 넣을 때 아파한다) 팬티 말고 포대기 같은 형태로 펼쳐진 기저귀면 좋겠다 고정은 벨크로 테이프로 하면 될 것이고..

일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