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불암산 나비정원 봄이 오면 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에 철쭉 길이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방문해 본 적이 없는데 올해는 아이랑 하늘이 예쁜 날을 골라 철쭉을 보러 다녀왔다.
평일이었지만, 철쭉을 보러 온 사람들로 이제까지 방문했던 어떤 날보다 불암산 나비정원이 북적였다. 핑크빛으로 물든 철쭉동산과 파란 하늘 그리고 너, 잠시 쉬어가는 카페에서의 시간까지 행복했던 순간을 기록해 본다.
생각보다 더 예뻤던 나비정원의 철쭉 동산 절로 미소 지어지는 풍경이닷 평소 한산하던 불암산 나비정원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이 오늘은 철쭉 동산을 보러 온 사람들로 가득하다. 우리도 자연스레 같은 방향으로 걸어 봄을 만나러 간다.
살랑 바람에 머리 위로 흔들리는 천마저도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꽃의 색을 닮은 천이 이끄는 대로 길을 따라간다.
따라 걷는 길 나비정원 가는 길 입구부터 동화 피터팬 컨셉으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아가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얼굴...
원문 링크 : 불암산 나비정원 카페 주차장 철쭉동산, 아이랑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