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일찍 잤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푹 자고 땀을 조금내고 아침에 괜찮아졌다. 설걷이를 하는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깼다. 7시 10분이 넘었다.
첫 차를 포기한다. 그 다음 방법은?
없다. 다음 차를 타면 무조건 지각이다.
걸어서 가기로 마음을 정하고 준비를 했다. 7시 40분에 출발.걷는다. 탕정역에 도착하자마자 안내판을 보니 '당역접근 중'이라고 적혀 있다.
뛰어야 한다. 승차 한 시간 8시55분이다.사실 이 차를 놓치면 다음은 급하게 움직여야 한다.
오늘과 같이 걸어서 원신선교교회로 가려면 적어도 7시 30분에는 출발을 해야겠다. 이 상태라면 10시 조금 넘어서 교회에 도착할 것 같다....
8시 55분 승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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