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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시설 사업성은 3개로 결정된다: 가동률·인건비·비급여(시니어 하우징 분석 9편)

 요양시설 사업성은 3개로 결정된다: 가동률·인건비·비급여(시니어 하우징 분석 9편)

안녕하세요. '감사씨'입니다. ^^ 지난 8편에서는 요양원 운영의 최대 난관인 '인력난과 이직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사람 구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절감하셨을 겁니다. [지난 8편 다시 보기: 시설이 호텔급이면 뭐하나...

요양원 망하게 하는 '이것' (인력난)] 자, 이제 사람도 뽑고 운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럼 이제 가장 냉정한 질문을 던져야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이거 하면 돈이 얼마나 남는데?" "어르신 몇 분 모셔야 적자를 면하는 거야?"

사업계획서(IM)에 나오는 복잡한 엑셀 표를 보면 머리가 아프시죠? 요양시설의 돈 버는 구조, 즉 '사업성(수익성)'을 결정짓는 3가지 핵심 변수를 아주 심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 3가지만 알면 복잡한 손익계산서가 한눈에 들어오실 겁니다. 첫 번째 키(Key): 가동률 (입소율) 부동산 임대업에서는 '공실률'이 중요하듯, 요양사업에서는 '가동률(Occupancy Rate)'이 생명입니다.

요양원은 고정비(Fixed Cost)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