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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의 마지막 선택은 '증여'? 1월 공급대책 전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취득세 12%의 함정)

 다주택자의 마지막 선택은 '증여'? 1월 공급대책 전 꼭 체크해야 할 3가지 (취득세 12%의 함정)

안녕하세요., '감사씨'입니다. 새해가 밝자마자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서울의 집합건물(아파트, 빌라 등) 증여 건수가 3년 만에 월 1,000건을 돌파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집값이 바닥을 찍고 오르기 전에 자녀에게 물려주자."

많은 다주택자분들이 이렇게 판단하고 움직이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발 사업을 하며 시장의 흐름을 읽는 제 시각에서는 '지금 무턱대고 증여했다가는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듭니다.

오늘은 곧 발표될 1월 공급대책과 세금 이슈를 중심으로, 다주택자가 지금 당장 계산기를 두드려봐야 할 핵심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금 계산 증여가 답?

'취득세 12%' 폭탄을 조심하세요 많은 분들이 '증여세'만 걱정하시는데, 진짜 복병은 '취득세'입니다. 과거에는 "공시가격 쌀 때 증여하자"가 공식이었죠?

이 공식, 이제 깨졌습니다. 2023년부터 증여 취득세 과세표준이 '공시가격'이 아닌 '시가인정액(매매사례가액 등 실거래가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