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씨'입니다. ^^ 지난 4편에서 "요양원은 웬만하면 내 건물(소유)에서 하시라"고 아주 신신당부를 드렸습니다.
[지난 4편 다시 보기: "임차로 요양원 가능?" 실무에서 가장 위험한 질문] 자, 이제 건물을 확보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다음 스텝은 뭘까요? 바로 '설계(Design)'와 '인테리어'겠죠.
보통 건축주분들은 이때부터 눈이 반짝반짝해집니다. "로비는 호텔처럼 대리석을 깔고요, 조명은 샹들리에로 하고..."
그럴 때마다 저는 찬물을 확 끼얹는(죄송합니다^^;) 질문을 던집니다. "대표님, 예쁘게 지으면 보기엔 좋지만, 잘못 지으면 매달 수백만 원씩 돈이 줄줄 샙니다.
괜찮으시겠어요?" 요양원 설계는 '미적 감각'이 아니라 철저한 '운영 효율(돈)'의 싸움입니다.
도면 한 줄 잘못 그으면 인건비가 폭등하는 무서운 세계, 오늘 그 비밀인 '동선과 관찰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설계가 곧 '인건비'입니다.
요양시설 운영비의 60~70%는 무엇일까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