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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131억 사기 사건, 결국 문제는 '토지 확보율' 거짓말이었습니다.

 인천 지역주택조합(지주택) 131억 사기 사건, 결국 문제는 '토지 확보율' 거짓말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내 집 마련'의 꿈, 정말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해보고자 지역주택조합(지주택)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혹시 "우리 조합은 토지 확보 다 끝났다", "곧 사업 승인 난다"라는 홍보관 직원의 말만 믿고 덜컥 계약금을 입금하진 않으셨나요?

최근 인천에서 안타까운 지주택 사기 사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오늘은 이 사건을 통해 지주택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토지 확보'의 진실과, 실무자로서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들을 쉽게 풀어서 짚어드리려 합니다. 1.

(사건 요약) 인천 지주택 '131억 편취' 사건의 전말 지난 2026년 1월 9일 보도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에서 추진위원장과 업무대행사 관계자 등 4명이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들은 조합원 295명으로부터 무려 131억 원의 분담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의 핵심은 바로 '토지 사용권원 확보율'을 부풀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