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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로프가 패드립을 침

 자하로프가 패드립을 침

제303전투항공사단의 사단장 게오르기 자하로프 회고록 '나는 전투기 조종사다(원제: Я — истребитель)'에서 발췌. (제303사단은 노르망디-니에멘 전투비행연대가 전쟁 내내 속했던 사단이다.) 1943년 10월의 자하로프 소장 (오른쪽) 프랑스 조종사들은 우리와 동일한 조건에서 같은 권리를 가지고 싸웠다.

아마 처음에는 더 힘들었을 것이다. 나도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고국을 떠나 싸우는 일이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그 밖에도 현대전과 전술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다른 어려움이 있었다. 그들은 용감한 전사였고 훌륭한 비행 실력을 갖추었지만, 여전히 많이 배워야 했다.

이 과정은 쉽지 않았고, 상당히 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나는 특히 1943년 여름에 프랑스 조종사들이 혹독한 전쟁 경험을 축적하며 무엇을 겪어야 하는지를 보았지만, 사령관으로서 그들에게 어떤 특별한 배려도 할 수도, 해 주지도 않았다.

어느 날, 아마 5월 또는 6월 초였을 것이다. 노르망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