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현욱 수의사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우리 강아지들의 활동량도 많아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강아지의 척추와 관절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갑작스러운 야외활동으로 굳어있던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 디스크 질환을 갖고 있던 강아지라면 과도한 활동이 척추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디스크 질환이 없더라도 평소와 다르게 경직되거나 비틀거리는 등의 이상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바로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넬동물의료센터 명현욱 원장 강아지의 각 척추뼈 사이에는 충격을 흡수하고 뼈가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라는 하는 물질이 있는데요. 이 디스크가 노화에 의해 변성되거나 갑작스러운 충격, 무리한 움직임 등으로 손상을 입으며 본래의 위치에서 벗어나거나 튀어나오는 것을 '디스크 탈출증' 즉 쉽게 말해 강아지 디스크라고 해요.
디스크 질환은 사람만 생기는 게 아니라 우리 강아지...
원문 링크 : [NEL:튼튼] 봄에 더 위험한 강아지 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