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에브리원? 셋째 날은 상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
셋째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5월은 덥지도 그렇게 춥지도 않은 좋은 날씨인가봐:-) 나 원래 날씨 요정 아닌데 말야 정안사도 갈겸 그 근처 브런치집으로 갔다. O'MILLS라는 곳이었는데 천진에서 볼 수 없는 분위기였다.
상해 세련됐단 말야.... 정안사 가는 길에 예쁜 식당이 많았다.
정안사는 도심에 우두커니 서 있는 모습이 마치 테헤란로에 있는 봉은사같다. 상해에서 서울을 외치다인가.
각도에 따라 찍히는 누각의 아름다움이 다채로웠다. 사람들이 많았고, 너도나도 향을 피워서 연기가 자욱했다.
입장료가 있었는데 한 번쯤 갈만한 곳이었다. 절 내부에서 바라보는 외부의 상해의 도시틱한 분위기가 이질적인데 감성있단 말이지.
정안사 다음으론 요즘 핫플이라는 愚园公共市焦에 갔다. 이런 곳에 안 가면 안 되지. sns각이다 있어보이는 거울샷또 귀여운 샵샵샵 예쁜 쓰레기들 소품샵도 있고 카페도 있는 그런 길거리였다.
자전거를 타고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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