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에도 다양한 감정이 든다. 일이 많아서 눈 앞이 캄캄했다가도 그 순간이 지나면 기다리고 있던 다양한 해프닝들이 새로운 감정을 선사한다.
오늘은 일상 속 소소한 뿌듯함/행복함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 다 비운 영양제 한 통 영양제 챙겨 먹는 게 생각보다 귀찮은 일인데, 요즘 일어나자마자 먹는 습관을 들여서 매주 한 통씩 텅텅 비우고 있다.
어제 다 먹어치운 영양제는 블랙커런트오일. 생리 불순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딱히 도움이 된 것 같진 않다.
그래도 다 먹고나서 기분이 뿌뜻했다. #2. 내가 쇼핑한 물건의 도착 한국은 택배를 시키면 1~2일 안에 도착하지만 여기는 대륙인지라 4~5일이 기본이다.
택배가 도착하는 것은 한국이나 중국이나 기분이 좋다. 그 기분이 오래 가지 않는다면 기분용 쇼핑이었을테고 물건을 유용하게 잘 써서 좋은 기분이 잔잔히 오래가면 꼭 필요한 소비였을테다.
최근 왼쪽 어깨만 너무 빳빳하고 아파서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샤오미 마사지건을 샀는데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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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天津65. 일상의 소소한